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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토곡 차애전 할매 칼국수 오래된 전통 찐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산8동 토곡 쪽에 있는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칼국수 맛집!!
차애전 할매칼국수 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합니다!
일단, 여기 차애전할매칼국수의 위치는
연산 8동 행정복지센터 근처
세븐일레븐 바로 옆쪽에 있습니다!
여기가 원래 세븐일레븐 맞은편이 본점이고
인기가 많아서 손님들이 많아서 맞은 편에도
좀 넓혔더라구요!!
저희는 본점말고 확장한 곳으로 들어가는 손님들을보고
그쪽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ㅎㅎ
저희는 할매칼국수 중자로 2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단무지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한 10분 안 쪽으로 기다리고있으니
칼국수가 나왔는데
짜자잔~!! 칼국수 안에 김치도 들어가있고 우동에 들어가는
유부?? 가루같은 것도 들어가있더라구요!
국물은 다른 곳보다 약간 찐하구 묽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아서 다음에 올때는 소자 먹어도 되겠더라구요
(근데 이래놓고 둘다 다먹음 ㅋ)
간만에 칼국수 먹으니까 후룩후룩 너무 맛있더라구용 ㅜ
조만간 또가야징...
김치 올라간것도 진짜 신의 한수 인 것 같았어요!!
이렇게 칼국수를 완판하고 아주 든든하게
잘먹고갔답니다~~
근처에 오시면 한 번 와보시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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